꼴린상태에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건마기행기


꼴린상태에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마른보징보징 0 5,835 2016.09.21 22:03


퇴근후 진주스파로 출발했습니다

주차장도 크고 발렛시스템이 잘되어있네요..

입장해서 샤워하고 나오니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에들어가서 기다리고있으니 젊은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느낌이 좋네요

어깨부분이 많이 뭉쳐있었는데 궃이 말을하지않아도 알아서 캐치하고

잘 풀어주시네요

시간이 다되었는지 전화를하고 얼마되지않아 노크소리..

키가 큰편이고 몸매가 좋으며 눈이 큰 미소 섹기? 있게생긴 고은언니네요

순간 2:1 이되었고 고은언니는 귀를만져주고 관리사는 전립선을만져주는데

그때그기분은 정말.. 야한분위기가 한껏 더해지는기분..

서비스 잘받으란말과 관리사는 방에서 나가고 고은언니가 방문을 잠구는데

왠지모를 심장바운스ㅎㅎ

탈의를하고 이런저런 농을던지다 목부터해서 애무가 들어오네요

천천히내려와 이곳저곳 핥아주고 비제이도 흡입력있게 조절을잘하는편이네요

그리고 손으로 살짝터치들어오는데 터치감도좋고 가슴도탱글탱글하니 그립감이좋네요

마무리는 역시 입싸! 대체적으로 애무스킬도좋았고

아주 만족스러운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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