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이스의 절세미녀 유관리사와 남자를 잘 다룰 줄 아는 다연~ 뜨어~

건마기행기


목동에이스의 절세미녀 유관리사와 남자를 잘 다룰 줄 아는 다연~ 뜨어~

거기는살아있다 0 5,841 2016.09.21 23:55


어제 밤새 술을 마시고 떡 되어서 한 아침 8시쯤 찾게 된 곳이 목동에이스~

난 양반이라 추태 부리기 싫어서 잠 좀 자고 받아도 되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되고 그래주시면 마사지언니들이랑 서비스 언니들이 좋아할거라고

빠박이 실장님이 그러시더군여~(이분은 항상 볼때마다 매력이~~볼매임~ㅋ)

실장을 비롯해 직원들 전부 다 친절한 게 좋고

시설도 크고 깔끔한 편이라 종종 이용하는 곳 중 하나에여~

여튼 계산마치고 좀 2~3시간 자다가 11시되기전에 일어나서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어여~ 씻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스텝분이 방안내 해줘서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여~

첫인상은 머랄까? 미인이시고 보호본능?이 생기는 유 관리사였는데

어느 귀족같은 스타일의~ 미인 관리사였는데 이렇게 보호본능을 자극하시는데

마사지를 잘 하실까 했는데~ 아니다 다를까~호오~ 잘하시더라고여

처음에 걸치고 있던 가운 벗어두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목부터 살살 풀어주면서 점점 내려가면서 마사지 해줬는데

그간의 모든 피로도 풀리는 느낌이고 또 뭉친곳도 사라지니깐 좋더라구여~~

허리 마사지 해줄땐 수건 한장 올려주도 팔꿈치로 열심히

풀어주는데 완전 시원해서 무척이나 좋았어여~

그렇게 마사지 어느정도 마무리되니깐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오일과 함께 이쁘신 유관리사의 현란한 스킬이 나의 가장

중요한 부위를 자극하니깐 금방 반응오더라고여~ 뜨어~~

받으면 받을 수록 반응도 심해져서 나중엔 겨우겨우 참아냈던거 같아요~

그리고 거의 시간이 다 될 무렵~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이 다연라고 하는데 이쁘게 생겼구여~

몸매가~ 뜨어~ 가슴이~ 뜨어~~ 감탄사가 저절로~~ ㅎㅎ

그냥 보는 순간 꽈악 안아 주고 싶게 생긴 언니였어

키는 적당하고 완전 슬림한 바디에다가

와꾸 정말 환상적이고 가슴이랑 엉덩이 빠방한 언니였지요

보고만 있어도 발기차는 언니에여~

암튼 다연언니가 들어와서 인사 마치고 그렇게 유 관리사님의 역할은 끝이 나고

다연언니랑 단 둘이 남게 되니 언니는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고, 내 남은 바지 마저 벗겨주더라구여 그리곤 애무 시작되는데 잘 하대요~

기똥찬게 바로 한창 관리받아 커질데로 커진 녀석부터 입에 물고 시작하더니~

처음엔 뭐지~ 란 생각이 잠시 들었는데

릴렉스하게 빨아주면서 기분을 더 업시키더라고

그리고 나선 꼭지부터 다시 빨아주며 애무하는데

점점 서서히 내려가며 이곳 저곳 빠짐 없이 애무하더라구여~

그렇게 빨아주다가 다시 내 중요부위 빨아주는데

흐읍~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여~~

계속 빨리니 더 빨리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다연언니도 그걸 알았는지 입으로 참 오래 해주더라구여~

센스가 있는 언뉘에요~ ㅎㅎ

거기에 강약 조절하며 해주는데 완전 최고였어여

오일 묻혀서 손으로 해주는데 이때도 애무는 계속 들어옴

그러면서 쌀거 같으면 얘기해요 오빠라는데 듣는 순간 리미트해제!

완전 너무너무 좋더라구여!

신호가 와서 얘기했더니 다시 입으로 해주고 결국 폭풍발사했지요

청룡한번 해주고 마무리 깔끔하게 해주고

같이 옷걸치고 나오는데 나오는 순간까지 다 좋았어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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