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엑기스 정보들만 알려드리기 위한 후기입니다!

오늘 건대 궁 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예약은 안되는 궁사우나

시간 편하실때 방문하시면 시원한 마사지와 화끈한 15분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죠!

오늘 마사지 선생님은 설관리사님!

궁에서 야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선생님입니다.

귀여운 외모에 연신 마사지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고 유머스러운 이야기

그리고 마사지 실력은 당연히 보장되어있는 분이시죠

전립선을 하실때에는 설관리사님의 야시시한 눈빛은 잊을수가 없네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꼭한번 시간되시는 분은 기다리셨다가 설관리사님께 꼭 한번 받아보세요!

서비스 언니는 인영이!

아담한 키에 태연싱크가 있는 언니입니다.

와꾸가 좋으면 마인드부분에서 좀 떨어지는게 당연지사!

하지만 인영이는 마인드도 갖춘 건대 궁 사우나 거유의 대표주자 인영이

가슴은 언뜻봐도 커보입니다.

사이즈는 C컵! 남자 한손에 다 안들어오는 사이즈입니다.

BJ할때 그녀만의 스킬이 있는듯 합니다

혀를 어떻게 말고 하는지 참...

너무 좋더라구요

BJ를 제가 많이 느끼지 못하는데

인영이한테만은 모든걸 내려놓고 맡겨버렸네요..

화끈한 입사와 청룡으로 마무리한 15분의 화끈한 서비스타임이였습니다.

애교있는 말투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애인모드는 실제 여자친구보다 훨씬 낫습니다.

확실히 스파이다보니 그 약간의 1% 아쉬움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이 아쉬움대문에 다시또 발길을 찾게 만드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