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좀 쌀쌀해졌네요 집에만 틀어밖혀있기 싫어
예약전화를하고달리로가게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맞치고 나와 의자에 앉아있으니
스탭이 바로안내해줍니다 오늘따라 몸도 찌부등도나고
괜찬은언니로 꼭좀 맞춰달라고 부탁을하고 방으로 들어갓네여.
 
마사지는 진짜괜찬게 잘받았네요 관리사분 이름을못물어봣는데
받는동안 잘이끌어가시는데 좋았습니다.
 
기대했던 마무리조 언니가들어오는데
방으로 들어오기전에 부탁하길정말잘했다고 생각이듭니다^^
 
제가 스파쪽을 다니는 이유는 오피는가격이쌘편이고
휴게텔은 퀄리티가 떨어지고..
찾다보니 스파는 짧은시간이지만 정말 와꾸좋은
언니들이 들어와서 다니게됬는데
그짧은시간이 정말 묘하게 매력있더군요
 
작은얼굴에 아주잘빠진몸매를 가지고있는 예원이
22,3살 정도에 165cm 슬림체형에 모양이쁜 슴가 B컵
애무도 굉장히 정성스럽고
입스킬도 아주 잘하고 입사까지 션~하게 하고 왔네요
손님 모시는 매너가 몸에 배어있는듯 했습니다, 아주 상냥하니
마인드도 좋고 외모도 이쁘니 금상첨화에 즐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