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이미지의 현 관리자와 귀요미상 한별이짱~을 만나다~

건마기행기


시크한 이미지의 현 관리자와 귀요미상 한별이짱~을 만나다~

이끄요 0 5,890 2016.09.24 04:33

오늘은 한가한 토요일~이라 바깥 날씨도 좋고 나들이 하기도 좋아서~

먼저 몸을 풀고자 목동에이스의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달려갑니다~

아침인데 사람이 좀 있네요~ 속으로(훗~ 내 경쟁자들인가?

나 같은 사람이 있구나~ 생각했져~ㅋㅋ)

여튼 먼저 있던 사람들 인원을 보고 내차례는 아직 여유가 있구나~하고

여유있게 탕에 들어갔다가 시원한 물에 몸을 적시고 나와서 기다리니~

어느새 제 차례가 와서 마사지실로 입장~합니다~

조금 기다리니 현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여~

들어오는 순간 스캔~쫙~ 시크한이미지에 단발머리시고 날씬하십니다

연약한 이미지인데 현 관리사님의 손이 제 등에 닿는순간~ 헉~

어디서 그런 파워가?? 역시 사람은 겉 모습 보고 판단하지 말랬던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짜릿하면서 시원한게 탄성이 저절로 나왔져~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똬와~ 저의 온몸의 전율이~

퐌타스틱한 느낌이랄까여? 이 정도로도 미칠정도인데~

서비스 언니 들어오면 어떻게 버티나부터 걱정이 되었져;;;;

몇분 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인사를 하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한별이~ 참으로 귀엽게 생겼습니다~

현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죠~

엄청 커질대로 커진 내 동생... 한별이는 위부터 아래로 애무를 하면서

손은 제 동생을 부여 잡고 그 순간은 진짜 속으로 안돼~안돼~를 외치기

시작했져~ 마사지분부터 해서 서비스해주시는 분이 왜이리 스킬들이

좋으신지;;; 한별이가 애무를 해준지 얼마 되지않아~

나 올것 같다고 말하니 입으로~ 앙~ 받아주는데~ 거기서~ 뿅~ 파바박~

발사 해 버렸져~~ 이렇게 황홀할수가~~ 마지막은 청룡으로 마무리~

온몸에 기를 다 뺒긴거 같지만 완전 시원한~~ㅎㅎㅎ

이래서 이 곳 에이스를 안 올수가 없져~ㅎㅎ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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