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사우나>불금처럼 불타올랐던 15분의 황홀함 인영이 접견기

건마기행기


&lt;궁 사우나&gt;불금처럼 불타올랐던 15분의 황홀함 인영이 접견기

구라마블 0 6,383 2016.09.23 13:54

뜨끈한 오뎅국물이 생각이 나는 계절이 오고 있는듯 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말이죠

환절기에 감기가 걸린 저..


몸또 뻐근하고 하여 발길을 옮긴 건대 궁 사우나

 


1층 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내려오니 따뜻한 온기가 몸을 감쌉니다.

따뜻하게 샤워를 하고 사우나를 하니 감기기운이 조금 약해진듯 하더라구요


스텝분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룸으로 이동하니

배드가 있고 따뜻한 온기가 돌더라구요


얼마지나지않아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감기몸살이 걸려서 몸이 다 쑤시고아프다고 하니

걱정하지 말라하시며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몸살때문인지 몸이 자연스럽게 떨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몸에 따뜻한 온기가 돌면서 땀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개운한 마사지를 받았던거 같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성함은 지 관리사님이였어요

얼굴도 이쁘셨는데 마사지 실력도 너무 좋으신분 같았습니다.


몸에 활력이 돌자 전립선을 받는데 바로바로 빨딱 서는거아니겠어요?!

그 사이 인영이가 들어왔고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인영이 가슴보고 흐뭇했습니다.


C+은 되어보이는 커다란 가슴

그리고 애교있는 성격이 너무 좋았습니다,


준하드 업소에서 할수 있는 범위내에 서비스를 알차게 받았던거 같습니다.

화끈한 입사와 개운한 청룡까지!


몸살걸렸을땐 약드시지 마시고 궁오셔서 마사지받는건 어떨까 합니다!

참고로 언니는 인영이!

거유족 마인드족 와꾸족들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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