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듯 글래머 "소영"

건마기행기


슬림한듯 글래머 "소영"

날그만빨아요 0 5,999 2016.09.24 01:43


3번코스로 예약하고 텐스파로 출발합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간단하게 씻고 로비로 올라오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피곤이 많이 쌓여 있었기에 방에 들어가자마 그냥 침대에 누워버렸습니다.


밖에서는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문앞에서 소리는 끊겼네요.


노크 소리가 들리고 들어오시자마자 오디오를 켜주고 인사 간단하게 했습니다.


관리사님도 딱 보더니 많이 피곤해 보이신다며 대화를 좀 자제 하겠다고 편히 쉬시라고 말해주십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뒷판 마사지 해주십니다.


많이 흔들거리지도 않고 기분 좋게 최대한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주며 마사지 해주십니다.


기분 좋은 편안한 노곤노곤함이 온 몸에 전달됩니다.


뒷판 마사지가 끝나고 앞판 마사지로 할때 조심히 자세 바꿀게요 하며 깨워주십니다.


앞판으로 돌아 눕자 이제 뒤에 서비스 때문에 잠을 좀 깨셔야 한다며 그냥 일상적인 대화들위주로 대화나눴습니다.


슬슬 잠도 깨고 편안한 상태일때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노곤노곤한 상태에서 깬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느낌이 더 빠르게 옵니다.


이미 물건은 커질대로 커지고 잠에서 깨니 이제 아가씨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솔직히 전립선 마사지의 쾌감은 엄청났지만 그렇다고 실수를 할 수는 없으니;;


잠시후 기다렸던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오시네요.


룸삘이 살짝 섞여 있는 이쁘게 생긴 긴머리의 아가씨가 들어오셨습니다.


슬림한듯 해 보이는 몸매. '소영'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관리사님은 퇴실 하시고 소영씨 입고있던 홀복을 벗었네요. 벗기전에는 슬림해 보였는데 벗고나니 글래머 입니다.


봉긋한 두 동산은 B이상은 되어 보입니다.


꼭지 애무를 시작해 주신 후, 비제이 해주십니다.


비제이를 생각보다 오래 해주려 하기에 서둘러 말리고는 콘돔 착용하고 천천히 여성상위로 시작 해주십니다.


위아래로 움직여 주시며 간간히 색드립을 날려주십니다.


신나게 펌핑질 하다가 다른 자세로 바꾸지는 못하고 시원하게 한가득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 콘돔 장착해주고 두런두런 얘기 좀 나누다가 엘리베이터까지 배웅도 잘해주십니다.


다시 로비로 내려오니 또다시 노곤노곤해지기에 수면실 여쭤봤더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개인수면실이라 에어컨 온도도 편안하게 조절하고 숙면을 취하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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