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진슴가와 에로틱한신음소리! 좆쿠나 수연아~

건마기행기


찰진슴가와 에로틱한신음소리! 좆쿠나 수연아~

종미놔 0 5,781 2016.09.26 12:05


간단하게 샤워를 시원하게 하고 나와서는 T방으로 이동해서 기다리는데..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은 달선생님...

말하는 것도 예쁘게 조근조근 말을 잘 하고 손의 압이 강하며

아주 따스하게 전해지는 손의 따뜻함이 마사지의 품격을 더 높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온다.

건식 마사지로 시작하는데 꾹꾹 눌러주는 시원함과 손의 따뜻함이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해준다.

부드러운 마사지로 등판과 다리까지 전체적으로 풀어주며,

역시나 따뜻하고 어쩌면 뜨거운 손길이 나를 더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몽롱하게 퍼저 있다가, 돌아 누우라는 관리사의 목소리에... 반사적으로 돌아 눕는다.

전립선 받고잇는대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수연이가 들어온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는 페이스팩을 해주고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관리사 퇴장 후 상의탈의를 하고 바로 서비스에 들어간다.

비제이부터 시작하는대 따뜻한 입과 조금 차가운 나의 존슨이 만나 급흥분하게 된다.

이어지는 핸플에서는 따뜻한 손으로 제 존슨을 움켜잡으며

부드럽고 임팩트 있는 서비스를 보여준다.

오래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후 마무리 청룡을 하고 약간의 대화 후 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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