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23살 오피+3~4 와꾸 가인이를 보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실사첨부★23살 오피+3~4 와꾸 가인이를 보고왔습니다~

떡돌쇠 0 6,391 2016.09.25 18:13

아침 일찍부터 미리 전화로 예약 잡고 12시쯤 도착했네요.


카운터에서 결제한 후에 사우나로 향합니다.


건식으로 땀도 빼고 시원시원한 냉탕 이용하며 편하게 씻었네요.


사우나 이용하는데 스텝분께서 다급히 오십니다.


갑작스레 예약손님과 오프손님이 몰려서 먼저 모셔야 한다며 죄송하다고 하네요.


감사하다고 말한뒤에 후딱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 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금'관리사라고 소개를 하며 들어오셨습니다.


시원시원한 외모와 화끈한 말 솜씨를 겸비하셨습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딱 뒷목을 잡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잡자마자 시원함이 온몸을 타고 흐릅니다.


뒷목 후에는 어깨 등 천천히 아래로 진행해주십니다.


발까지 끝난 후에는 무릎 뒷부분을 잡고는 고양이 자세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런후에 응꼬와 존슨을 꺽어서 살살 문질러 주시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글로 설명을 하자니 길지만 실제 일어난건 순식간이어서 또다시 감탄을 한번..


생각보다 오래도록 고양이 자세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후에 앞판으로 돌아 누워 다시한번 마사지 해주십니다.


앞판은 오일을 이용하여 마사지 해주시는데 오일때문인지 눌러주시는 곳마다 더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압은 일정한듯 하지만 느낌이 좀 더 강하네요.


오일과 건식을 모두 구사하시는데 둘다 훌륭하십니다.


이후에 다시 한번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는 마치 여자친구 마냥 기분 좋은 곳들만을 눌러주십니다.


기분 좋게 느끼고 있다보니 아가씨 들어오셨습니다.


 

짧은 핫팬츠에 딱 달라붙는 섹시한 티를 입고 들어오셨습니다.


홀복일줄 알았는데 홀복이 아니기에 뭔가 더 끌리는 느낌이 확 듭니다.


'금'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아가씨 옷을 벗고선에 '가인'이에요 오빠 라고 말하네요.


첫 만남인데도 웃으면서 다가오는데 이쁜 소녀가 다가오니 한층 더 불끈 합니다.


가슴 부근까지 내려오는 파마머리, 이쁘고 슬림한 언니네요.


인사도 끝났겠다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해주신 후에 정성스런 비제이 해주십니다.


혀끝을 이용하여 살살 해주시다가 이내 흡입하듯이 깊숙하게 해주십니다.


어느 정도의 애무 시간이 끝난 후, 콘돔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주십니다.


탐스런 B컵의 가슴이 눈앞에서 출렁출렁.. 절로 손이 가게 만듭니다.


열심히 만지는데 만져줄수록 격렬해지는 허리 움직임과 방안 가득 채워지는 신음소리는 다시 생각해도 불끈해집니다.


이후에 뒤치기 자세로 바꿔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한후에 콘돔 제거 해주신 후 정성스럽게 닦아주십니다.


옷 주섬주섬 입는데 혹시나 해서 실사 요청 해보니 오늘은 입고온 홀복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못찍나 싶었는데 "오빠 잠깐만요" 하시더니 마사지 배드 밑에서 주섬주섬..


큰 수건을 두르고는 "짜잔" 하며 안아주시네요 허허허


기분 좋게 사진도 몇장 찍고 가장 잘 나온 사진 3장 첨부합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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