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언니 알맹이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는거아니에요?^^

건마기행기


채아언니 알맹이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는거아니에요?^^

원빈대타 0 6,678 2016.09.24 22:15


밤에약속이있어서 오후에 눈이떠져 집에서 빈둥되다가

마사지 받아볼까하고 진주스파에 예약후 출발했습니다

앞에 카운터 남자실장님도 친절하네요

씻고나와서 담배피면서 티비보면서 이야기하면서 10분정도 기다리니까

남자 스텝분들이 방을 안내를 하내요

안쪽 마사지받는곳이 따로있는데 복도가 길게 쭉쭉뻗은게 시설이 정말 큽니다

관리사님 들어와 마사지하는데 무지하게 시원합니다 24번관리사님이라합니다

똘똘이만질땐 정말 시원해 바로 쌀뻔..챙피하지만 지루라..

바로 어여뿐 채아언니가 들어오네요

똘똘이가 갑짜기 놀란거같아 미안합니다

쌍코피흘릴뻔했네여 슬림글래머스타일 살결이아주부드럽네요!!!!

특히나 뽕알을 열심히 빨더군요

입과 손 벌갈아가며 하다가 신호가와서 움찔하는데 입이 쑥 들어옵니다

애인도 잘 안해준다던 그 입싸;; 최곱니다진짜 느껴보신분들은 그맛을잊지못해찾는듯..

온몸의 시원함과 물을 빼니 여운이 장난아니네요

스텝분들의 안내에 따라 따뜻한물로 샤워후 문을 나서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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