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에서 넘어온 싱싱한NF"현진씨"접견

건마기행기


키방에서 넘어온 싱싱한NF"현진씨"접견

히리구 0 5,793 2016.09.28 07:40


밀린 업무를 마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가던길에

뭔가 모를 외로움에..마사지가 급땡깁니다 다들 이해하실듯 ㅎㅎ

급생각나서 논현동 젠틀맨으로 예약하고 달렸네요

늦은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니 장사가 잘되나 보더라구요

얼른 탕으로들어가 얼음장같은 냉탕에서 지친몸도풀고

사우나에서 땀도 쭉빼고나오니

그러다보니 시간은 저녁 11시가 지나갔네여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잠시후 마사지관리사가입장합니다 ..

엎드려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처음부터 압이강해서

조금약하게 해달라고했더니 친절하게 압조절해가면서 해주네여

피곤에쩔어서 그런가 나른해지더니 마사지 받는중에 잠이들어서 대화는 많이못했네여

3번관리사님이라고 하는대 마사지 진짜 잘하십니다

그렇게 마사지가끝이나고 현진 언니가입장!..

얼굴팩을먼저해주고 마무리를 시작하는데 팬티만 입고 원피스를 훌러덩..

볼륨감있는 가슴에 손을대봅니다.. 보드런살결이 똘똘이에게 한없이 긴장감을 퍼붓습니다

꼭지부터 내려가는데 살결이좋아그런지 자극이아주 심하게 됫네여

혀로 차근차근 약올려가며 똘똘이를 점점 자극시킵니다

본격애무시작.. 비제이와 핸플을 반복하면서

저의손은 현진언니의 몸을 더듬더듬..
 
여대생외모네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비제이와 손가락기술은 예술적이였습니다..

쌀거같아 신호를보내자 잽싸게 입을대고는 극도로 예민해진 똘똘이에게

인정사정없이 비제이를 시전합니다

온몸을 비비꼬며 참다참다 촵촵들리는소리와함께 입에 한가득 퍼붓고

청룡서비스로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서비스끝나고 사우나로 내려와서 라면 한그릇하고 기분좋은 마무리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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