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벌레 처럼, 집-회사를 반복하니...사람이..계획도없고
몸도 피곤한데마사지나 받아야겠다 하고 문스파에 갔네요

업소정보
- 업소명 : 부천 문스파
- 업소위치 : 상동역 사거리 인근
- 방문날짜시간 : 2016년 9월 27일
- 연락처 : 010-9280-2562

아가씨 정보
- 이름 : 주희
- 나이 : 20대 중반
- 얼굴 : 평범한 민간삘에 단아하고 이쁜얼굴
- 몸매 : 150 후반대의 적당한 키에 슬림한 B컵

바쁜시간이라 그런지 씻고 난뒤에 대기가 조금 있긴했습니다
티비보다가 핸드폰하다가 커피한잔먹고 담배하나피니 방으로 안내~
방으로 안내받고 마사지 침대에 누워서 대기2분정도 하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역시 전문적인 느낌이 납니다

이름은 설관리사라고 하더군요 기다렸던 시간은 몸과함께 사르르 녹네요
어깨부터 시작해서 팔,목,상체,하체,종아리,힙업, 립선까지..
이런식으로 진행이되는데 온몸이 흐물흐물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립선 마사지는 사타구니쪽을 눌러주고 제 동생을 터치해주는데
이거 정말 좋네요..  오줌빨이 강해진듯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희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도 몸에비해 조금 있습니다 B~정도는 되네요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타임 제 양쪽가슴을 공략해주고 내려옵니다

배를지나서 제 동생을 정복합니다 저도 지지않고 주희의 가슴과 엉덩이를
마구 탐합니다. 혀도 잘쓰고 손으로도 돌리면서 해주니 금방나올것같은느낌
다른 생각하면서 조금 더 받으려다가 그냥 결국끝내고 나왔네요
입으로 받아주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스탭있는곳까지 대화하면서
천천히 나왔네요 가끔씩 일탈에 도움이 되서 만족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