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사우나] 비오는 적적한날 인영이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던 밤

건마기행기


[건대 궁 사우나] 비오는 적적한날 인영이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던 밤

삼천리야 0 5,785 2016.09.27 18:57

야근을 마치고 나오니 비가 솔찬히 오더라구요

그래서 직장 동료와 직장 근처 순대국집에서 소주한잔 하고

비도오는데 괜히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꼬셔서 데리고

건대 궁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입구부터 사람이 결제하려고 북적북적하네요


비오는날은 역시 외로운 감정을 많이 느끼나 봅니다.


결제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올라와 오렌지쥬스와 담배한개피를 피고 기다리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 해주시네요


마사지 선생님은 청관라사님이였습니다.

귀여운 외모에 위트있는 유머감각 그리고 마사지 실력까지 두루 갖추신 분입니다.

1시간이라는 시간동안 마사지만 몰두해서 하는거 보다는 이런 저런 사람사는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다보면 1시간이 30분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청관리사님이 딱 그러신분 같았습니다.


마사지 압이 처음에 조금 강하셔서 조금만 약하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니

딱 알맞은 압으로 저의 경직되고 뭉쳐있던 몸들을 풀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흘러가고 전립선을 할때 쯤

서비스 언니


인영이가 들어왔습니다.


아담한 키에 아이린 싱크가 약간 있는

와꾸도 좋았지만 가슴이 상당히 거유이더라구요!


선생님이 퇴실하시자 홀탈을 하고 난 뒤

인영이의 모습을 보니 그녀의 가슴을 얼른 입으로 앙 먹고싶었지만!!!

준하드이기에..ㅎㅎ

가벼운 터치만으로 만족했습니다

촉감도 너무 좋았고 피부결도 부들부들한 아기 피부 같았습니다.


BJ 와 흡입력에선 아우 너무 좋았네요

쑤욱 넣었다고 쑤욱 빠지는 그,.캬...


목까시를 받는것 같은 그 깊이!

여러번 그녀의 BJ와 섹슈얼한 손놀림에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에 입싸를 하고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하고 내려왔습니다.


직장동료와 또 그냥 집가가 아쉬워서  맥주한잔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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