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사우나> 싱숭생숭한 마음 달래러 예진이 보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lt;궁사우나&gt; 싱숭생숭한 마음 달래러 예진이 보고 왔습니다.

훈이형 0 6,594 2016.09.27 14:31

이렇게 비오는 날 집에 혼자 있다보면 참 외로운 마음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건대 궁 사우나

따뜻한 스파와 북적거리는 사람들 덕분에 외로운 마음이 없어지는것도 있고

마사지도 받으며 여려모로 몸과 마음의 힐링을 받은 날이였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지 관리사님이였습니다.


주간에 계시다가 야간으로 올라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와꾸는 훌륭하십니다!!!


그냥 적는게 아니라 보셨던 분들은 그럼 와꾸 좋치! 이렇게 반응하실꺼라 생각합니다.

30대 초반정도로 보이시고 몸매도 이쁘시구요!


마사지 실력은 압이 엄청 강하신 분은 아닙니다.

부드럽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는 스타일입니다.

마사지는 별점으로 따지면

별 ★★★★ 입니다!

 

서비스 언니는 예진씨였습니다.

난 아무것도 몰라요~ 순수함의 끝판왕입니다.

와꾸도 상당히 좋고

나이는 20대 중반정도!


뽀얀 피부와 웃을때 이쁜게 너무 좋았습니다.

비오고 축축 늘어진다고 땡깡도 부리면서 하는데

꼭 여자친구가 칭얼대는듯한 기분도 받았습니다.

 

이런 여자친구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네요 ㅎㅎ

애교도 많고 !!


서비스는

특출나고 굉장히 하드한 언니는 절대 아닙니다!

준하드 수위 범위 내에서 열심히 하는 언니입니다.

BJ시 혀놀림과 흡입력은 엄지척 입니다.


연신 BJ로만 끝내려는 그녀의 노력이 너무 이뻤습니다.

손으로는 섹슈얼과 꼭지 그리고 알들을 공략해주며

흥분을 고조 시키며

제가 발사 신호를 보내자 입으로 한 움큼 먹어주는데

굉장히 야릇하고 꼴릿했네요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준하드이기에!!!!!

그 마지막 피니쉬를!!!ㅎㅎ


준하드는 준하드의 매력이 있는거 같아서

자꾸자꾸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서비스 별점은

별 ★★★★★ 입니다!

 

이제 추워지는 날씨 회원님들 건강 챙기시고

즐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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