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찌♥ 모닝 쿵떡쿵떡 "하나"

건마기행기


기모찌♥ 모닝 쿵떡쿵떡 "하나"

형돈아형돈좀 0 6,664 2016.09.27 07:51


날씨가 추워지려는건지.. 비가 부슬부슬오는데 왠일로 오늘 일이별로없어 늦게 출근을 하려 마음을먹었지만


역시나 일찍일어나게되네요.. 이대로 회사가기싫으니 마사지나받고 시간좀 때우려고 사이트좀 뒤져보다가


아침일찍부터 하는업장이 있더군요.  그대로 전화걸어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답니다..


부슬비를 맞으며 도착해서 카운터로가 예약을 확인하고 시원한 식혜한잔과 간단하게 스타일 미팅하고


아래 사우나시설을 이용하니 몸이 개운해지더군요. 옷을 갈아입고 다시 로비로 나오니 마사지방으로 모셔줍니다.


마사지방으로 이동하고 잠시 누워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들어와 마사지를 해줍니다.


1시간동안 정성스레 마사지를 너무나도 시원하게 하길래 성함을 물어보니 '윤'관리사라하네요.


생각보다 젊으신분이고 몸매또한 슬림하니 좋더군요.. 막바지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와 섹슈얼마사지로 제동생녀석을


가볍게 일으켜주시니 불끈불끈해져있는 찰나에 드디어 하나씨가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얼추 마무리하고 퇴실하고 하나씨가 인사하면서 탈의를 하는데 몸매가... 좋네요.. 떡감좋은 슬림입니다.


와꾸도 빠지는 와꾸는 아니여서 별 문제 없이 이미 불끈해진 제 동생녀석을 물고 빨아주는데..


잘하더군요.. 어느정도 흥분도가 올라 장갑을끼우고 하나씨가 먼져 위에서 허리를 돌려줍니다.


한참을 박자에 맞추어 허리를 돌려주다가 뒤로 자세를 바꾸고 강강강으로 박다가 정자세로 전환한뒤에


마지막 피치를 올려 피스톤질하며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아침부터 기운을빼서인지 내려와 사우나좀 천천히하고 느지막히 출근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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