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에 꿀바른거처럼 맛갈나게빠는 수애

건마기행기


고추에 꿀바른거처럼 맛갈나게빠는 수애

휴게소감자 0 5,975 2016.09.27 05:27


요즘 한동안 자제하다가 술한잔 걸치고 나니 급 생각나네요..
여기저기 가따운 젠틀맨으로 전화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찾아가는 길이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논현동 먹자골목쪽이고 역에서도 2~3분거리?

오랜만이라 기대되는 마음에 후다닥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마사지관리샘은 3번 관리사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압이 쎄시더라구요..
살짝아픈느낌에 술도깨는거 같고 넘열심히 해주시는거에 만족했습니다.
시간이 좀흐르고 야한농담과 함께 전립선들어오더라구요

제 물건도 살살 기운을 차리고 일어나네요
그리곤 노크소리와 함께 섹기흘러보이는 매니저입장
눈이 고양이상에 인사하는 모습이 참 섹시합니다
대충 스캔해보는데 슬림하고 군살없는 몸매가 좋네요
애인모드로 노력을 많이 하는듯합니다
서비스가 시작되고 술마시면 잘안되는데 노력하는 예쁜모습에 신호가 올락말락..
나 할꺼같아 하니 입을갖다대고 풀악셀을 밟습니다
마무리 입싸와함께 나가는순간까지 옷도입혀주고 배웅도 해주네요

몸에 베어있는 서비스는 아닌거같으나 노력을 하는모습에 점수를 주고싶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애인 몰래 수애씨만나러 종종 가볼거같습니다 ㅎ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