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어마한 올챙이들을 다혜입에 뿌리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어머어마한 올챙이들을 다혜입에 뿌리고 왔습니다

기뉴특전대 0 5,801 2016.09.26 21:46


요사이 업무와 스트레스로 온몸이 뻐근했끼에

참을수 없어 친한동생과 함께 간만에 진주스파로 출발합니다

스텝은 친절하고 깨끗한 시설은 언제가도 변함이없다

샤워후 탕과 사우나로 몸을 좀 푸른뒤 마시지실 이동하고

27번관리사님 들어왔다 슬림하며 키도 늘씬하다

불편한곳이 있나고 묻기에 알아서 뭉친곳 풀어달라고 부탁해본다

특히 목이 많이 뭉쳐있다며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처음엔 살짝 아프다가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시원한 느낌이 전해져 왔다

팔과 다리를 거쳐 반바지를 벗고 수건만 가린채 사타구니 부근 마사지 돌입

언제나 이순간은 늘 긴장이 되는거 같다..

피곤한데도 자극받자 서서히 고개를 쳐드는 존슨

항상 야릇하면서도 민망한 순간이 아닌가싶다

노크소리와함께 다혜등장

다혜는얼굴마사지를하고관리사는 마저못한 알쪽을 좀더마사지해주고

나가니 본격적으로 다혜와의 시간을보냈다

자연스레 삼각애무 전법 돌입하며 탈의 하는 다혜

찌찌를 시작으로 훑고 내려가 사타구니와 알을 이뻐해주니

자연산A+컵으로  가슴에 자연히 손이갔다

비제이와 핸플을 동시에 선사하니 존슨이 참지못하고

대량의 올챙이들을 디혜입에 뿌리고 시원하게 마무리했다

스트레스도 풀도 욕정도풀고 개이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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