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외로울때 힘이 되어주는 하늘이의 BJ

건마기행기


[건대 궁] 외로울때 힘이 되어주는 하늘이의 BJ

달리는돼지 0 6,654 2016.09.29 19:28

여기저기 기웃기웃..어디를 갈까 정보 수집하다가...
 
궁사우나에 전화를 해봅니다.

전화예약은 따로 되지 않기 때문에

일단 방문했습니다!


넓은 주차장 그리고 주자창에 있는 ATM기기!

돈을 인출하고 결제를 하고 내려왔습니다.
 
 
지하 1층으로내려가 스텝분에게 안내를 받아 간단히 물로 씻은 후
 
방안내를 받고 바지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청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나이는 30대 초중반 마르셔서 마사지 실력은 별로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착각은 자유.... 손이 닿는 순간 제입에서는 어후~으~ 이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도 시원하게 받은 후 B조 입장!!
 
언니 첫인상은 키가 되게크다

몸매는 좋았습니다.

약간 극슬림에 가까운 언니였습니다.

이름은 하늘이
 
청관리사님은 제고추를 만지작 하늘이는 내얼굴에 스킨을 발라주고있고,
 
청관리사님은 어느덫 나가주십니다.
 
하늘이는 옷을 훌러덩 벗고 내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해서 아래까지 구석 구석 빨아주고 BJ를 한 4~5분강하게..

저의 똘이장군을 정성스럽게 BJ 합니다.
 
어리고 젊은 아가씨치고는 BJ 정말 잘하네요....

겉모습으로 봤을때는 큰 메리트가 없겠구나 생각했지만


몸매도 모델처럼 좋은 몸매에

BJ까지 솔찬히 잘하니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BJ느낌은 상당히 깊게 목까시를 해버립니다

빠른 물배기를 위해서 강하게 강강강강 흡입만 하는게 아니고..리킹도 살짝 해주네요.
 

부드러우면서 깊고 깊은 목까시 전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
 
어느덧 신호가 오고

그녀의 입에 입싸를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하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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