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사우나> 마사지는 지관리사 서비스는 새봄 묘하고 꼴릿한 조합

건마기행기


&lt;건대 궁 사우나&gt; 마사지는 지관리사 서비스는 새봄 묘하고 꼴릿한 조합

네오에너지 0 6,132 2016.09.28 19:29

몸이 한번씩 뻐근하거나 마사지 생각이 나면

자연스레 발걸음은 건대 궁으로 항햐게 되더라구요


오늘 운동을 조금 무라하게 했던 탓에

자연스레 발걸음을 궁으로 옮겼습니다.


지하 카운터 오대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고

짜파게티 한그릇 부탁드리고 씻으러 갔습니다

나오니 휴게실에 짜파게티가 딱 있더라구요 ㅎㅎ

맛있게 먹고 소화좀 시키고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지 관리사님이셨어요

원래 주간에 계셨는데 야간으로 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외모도 출중하시고 야간에 관리사님들중 1등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


건식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상당히 좋으셨어요

온 힘을 다해서 체중을 실어서 아프게 하시는게 아니라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한 압만 딱 사용하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에 홀릭 되어 버렸습니다ㅎㅎ


어느정도 마사지 시간이 다되갈때 쯤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얼굴도 이쁘신분께서 저의 육봉이를 마사지 해수지니 어우 이건뭐...

그냥손길이 닿자마자 바로 풀발기!!


그렇게 전립선을 받던중 늘씬하고 긴머리에 섹끼가득한 새봄이가 들어왔습니다.

애교스러운 콧소리와 함께 반가운 인사 오빠 안녕~

하며 얼굴에 오일을 발라주고 선생님이 나가시자

바로 홀탈!

몸매가 환상입니다

잘록한 허리


BJ를 하는데 혀놀림과 흡입력이 특출나게 좋진 않았지만

그녀의 손놀림에 정신이 희미해지고

점점 숨아 빨리지며 어느덧 신호가 오자

저의 육봉이는 어느새 그녀의 입안에 그리고 그녀의 입안에 우유빛 엑체를 뿜었네요


엘베까지 배웅을 받으며 기분좋은 퇴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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