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이스의 마법의 신 영관리사와 애무의 신 다연짱~

건마기행기


목동에이스의 마법의 신 영관리사와 애무의 신 다연짱~

정석의신 0 5,818 2016.09.28 23:48


어느새 9월 달의 끝자락이 다가오다보니 시간 참 빨리간다고 느끼고

엊그제 마사지 받았는데 피로가 또 쌓이더군여~

그래서 어제 목동에이스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샤워를 끝내고 얼른얼른 입실 후 마사지실에서 대기합니다.

사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일단 들어오고나니 물론 마사지도 잘 받아야하지만

서비스 시간때 내 동생 피로도 잘 풀어주는 것이 좋아야 하는거져ㅋㅋ

여튼 관리사님은 영관리사님께 받았네요

비록 한시간이지만 그 시간안에 평소에 안 좋았던 어깨 등 허리를

잘 풀러주셨으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전문가시구나라고 느꼈져~

여튼 전립선마사지~ 캬아~ 불끈하더군여~ 그리고 들어오는 다연씨~

와우 긴 생머리에 대학생 느낌 제대로네요 ^^

안녕하세요 짧게 인사를 나누고 난 뒤 슬쩍 애무입성

음... 역시 와꾸 괜찮은 아가씨가 해주니 신호가 빨리 오네요 ^^

애무~가 장난이 아니라는 거죠~ ㅎㅎ

젊은 여자랑 해줘서 그런가 생각보다 빨리 나올 것 같아서

신호를 주니 입으로 좀 해주니 삐익~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청룡으로 마무리~ 온몸에 나쁜 기운에 싹다

빠져나가는 느낌이었네여~ 피로가 사라지는 느낌 ㅎㅎ

후에 점심시간 끝나고 다시 회사로 돌아오는데

계속 여운이 남더군요 피로도 사라지고 ㅠㅠ

목동에이스 강추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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