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반 태연이 접견기 !

건마기행기


주말반 태연이 접견기 !

병뚜개 0 5,943 2016.10.02 05:58


불금을 보내고 토요일 새벽이네요.


이미 시간은 새벽 5시를 넘기고 있고 갑작스러운 달림신의 강림은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달리기에는 술을 많이 먹었기에 걱정이고.. 고민하다가 24시라는 글자가 눈에 확 보입니다.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수면실 이용하시고 잠깨고 바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콜을 외치고 친구와 달려갑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한 후에 안내받아서 수면실로 이동합니다.


단체 수면실인가 했는데 그냥 방입니다.


문도 닫고 소음도 안들리고 그냥 방이네요. 2인실로 들어가서 친구와 바로 기절했네요.


슬슬 잠이 깰때쯤 카운터로 전화해보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님도 바로 들어오십니다.


외자였는데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만.. 어깨부터 눌러주시는 마사지는 숙취까지 해소되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마사지 받는데 속이 울렁거리지도 않고 편안하게 잘 받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뒷판 마사지 잘 받은 후에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는 노곤노곤함과 피곤함을 한번에 날려보내주십니다.


훅 들어오는 손길은 숙취따위 무시하고 물건을 꼿꼿하게 세워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다 보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150후반대로 보이는 키에 동글동글 귀여운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자주 오는편인데 처음 보는 언니네요.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며 '태연'이라고 소개합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태연씨는 꼭지를 거쳐 비제이 해주십니다.


소프트 한듯한 느낌의 아이스크림 먹는것 마냥 핥아주듯이 정성스럽게 비제이 해주십니다.


상의탈의한 B컵의 소프트한 가슴은 만지면 물컹물컹한게 기분이 좋습니다.


핥아주다가 훅 들어오는 깊은 비제이와 훌륭한 압에 시원하게 입안 가득 발사했습니다.


발사하니 입안 가득 다 받아주시면서 시원시원하게 청룡도 태워주십니다.


일이 끝나고도 가슴 좀 더 만지고선에 대화 나누는데 주말에만 출근한다고 합니다.


주말에도 이제 자주 오게 생겼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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