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 오고 날씨도 꾸리꾸리해서 몸이나 시원하게 마사지 받자~해서
점심먹고 목동에이스의 길 닮은 빠박이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달려갑니다~ㅋ
도착해서 계산 다하고 여유있게 탕에 들어가 몸 좀 뿔리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마사지실로 들어 갑니다~
조금 기다리니 진 관리사분이 들어 오셨습니다~
이분의 매력은 머랄까?? 마사지실력은 머... 여러 관리사분들을
거의 다 봤지만 모두 잘하시고 진관리사님의 스타일은 귀여움?ㅎㅎ
여튼 안지루하게 넝담도 서로 해주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중요부위를 자극을 해주셔서 그런지
제 동생이 힘을 내더군여~ ㅋㅋ
시간이 되자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게 누구야~ 나비씨~ 다른 서비스 언니도 갠찬지만
나비씨를 제일 좋아했었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반갑더군여~
나비씨는 마인드도 좋고 엉덩이샷도 해주고 해서 제일 좋아하는~ㅋㅋ
일단 시간 관계상 바로 스타트~~
가슴부터 스무스하게 애무를 해주면서 손은 제 동생을 살짝살짝~
건들어 주면서 아래로 내려가고~ 또 엉덩이샷이라 하면 다 알아 들으시져?
순간 허흑~ 신음이 나옵니다~ ㅎㅎ
슬슬 신호가 오자 신호를 주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쪽쪽~ 소리가 크윽~~ ㅎㅎ 마지막 청룡마무리로 해줍니다~
남은시간 너무 반가워서 얘기를 하고 시간 다 되어서 팔짱끼고 나왔습니다~
나비짱의 귀환으로 인해 원래 자주 왔지만 더욱 찾게 되겠네여~~ㅎㅎ
여튼 오늘 마사지 서비스 잘 받고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