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의 시작을 NF현진이에게 받으니 기모찌하네여~ㅋ

건마기행기


10월달의 시작을 NF현진이에게 받으니 기모찌하네여~ㅋ

이끄요 0 5,835 2016.10.01 23:46


온몸이 뻐근한 상태고 많이 뭉쳐서 마사지를 받아 볼까 하고~

마사지 잘하는 목동에이스에 전화를 걸고 달려갑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더군요ㅋ

가볍게 인사를 한뒤 계산을 한후 샤워실로 이동~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바로 제 차례라 스텝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입장~ 들어가고 몇초뒤 현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여~

이분 스타일은 단발머리에 날씬하고 이쁘고 차도녀?스타일~

매력이 있으십니다~~ 너무 날씬하고 연약해보이셔서 마사지 기대는 안했져~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부드럽게 쓰담듯이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듯~

우드득소리와 함께 온몸에 힘이 쫙 빠져 버린것 같이 시원하더군요 ㅋㅋ

이렇게 시원한 마사지는 정말 처음 받아 본것 같았어요 ㅋ

시원하면서도 어느곳이 아픈지를 꼬집어 내서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려고 노력하고

온몸 구석구석 느껴지는 전문가의 손길이~

우와~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로~

윽 하면서 외마디 비명이 나올정도록 ㅋㅋ

정확하면서도 시원하게 뭉친곳과 아픈곳을 풀어주는 ㅋ

어디서 그런 악력의 힘이;;;ㅎㅎ

마사지가 전반적으로 끝나고 선수 교체

현진이라고~ 새로오신 분인데~ 약간의 육덕?

제 손이 즐거울 정도로 만족시켜주실 것 같더군여

여튼 예쁜 현진씨가 들어와서 bj를 해주는데 ㅋ

캬~ 이거 빨아주는것도 장난아니게 후끈후끈 ㅋㅋ

깊은 BJ가 몽롱하게 만들어버리고 가슴 애무하며 핸플 들어가는데~

급 신호가~ 와서 아쉬웠지만 이만 퓻~

마사지나 서비스 둘다 반전의 매력이 있었다니 놀랍고 좋았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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