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사우나] 달림이 필요할땐 새봄이에게

건마기행기


[궁사우나] 달림이 필요할땐 새봄이에게

두콧구멍 0 6,147 2016.10.01 19:15

 


몸이 너무 뻐근하고 달림의 신도 내리신 마당에 지체없이

집근처에 있는 건대 궁 사우나 방문했습니다.


1층에서 결제를 하고 내려오니 사람이 그래도 많네요

역시 명소는 명소답습니다.


오늘 마사지 선생님은 설관리사님!

귀여운 외모에 겉모습은 약간 까칠해보이지만

이야기를 나누면 바로 허당의 매력이 있는분!


마사지 실력은 압도 강하게 해주시고 일단은

마사지 시간동안 전혀 지루함을 느낄새 없이

이야기를 계속이어가시면서 편언한 마사지 시간을 갖게 해주시는 선생님입니다.


손으로 꾸욱꾸욱 눌러주시면시 지압도 해주시고

몸에 온기가 스윽 도는게 편안하고 기분좋은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새봄이!

긴 검은 생머리에 섹끼있는 와꾸

겉모습에서 풍겨져 나오는 언니의 느낌은 섹시하다 라는 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손으로는 저의 꼭지를 연신 돌려주며

BJ와 핸플로 저의 욕구를 대신 풀어주는데

점점 더 고조되는 분위기에

신음이 절로 터져나오고...


정점에 다다르자 그녀의 입에 입싸를 촤악!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내려와 라면 먹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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