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사우나> 인영이 때문에 발기찼던 오늘 밤

건마기행기


&lt;건대 궁 사우나&gt; 인영이 때문에 발기찼던 오늘 밤

구라마블 0 5,875 2016.10.01 14:39

<마사지 선생님 - 준 관리사>

30대 중후반에 검정색 긴 생머리 남자들의 로망!

와꾸는 전혀 그나이대로 보이지 않는 동안의 와꾸

섹시함도 동반으로 겸비하신 분이십니다,

늘씬한 몸매와 큰 키도 한 몫하십니다!


마사지 실력은 딱히 흠을 잡을만한 곳은 없는 분이셨습니다.

적당한 압과 시원하게 풀어주는 마사지 실력은

엄치 척!


어깨와 허리를 집중적으로 해주셨는데

처음에는 뭉쳐있던 근육들 때문에 아팠지만

점차적으로 지나다보니 시원하고 부드럽게 풀리는 근육을 제가 느낄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처음엔  조금 아플순 있지만 그대로 몸을 맡기시다 보면

시원하고 부드럽게 풀린 몸을 느끼실수 있을듯 합니다!

 

<서비스 언니 - 인영>


아담한 키에 오피로 치면 +4정도 나오는 훌륭한 와꾸!

강남에서도 찾기 힘든 베이글의 몸매!


애교는 덤으로 갖추고 있는 언니입니다.

가슴은 국내산 거유 C컵!

 
홀탈한 그녀의 가슴을 보는데 얼굴을 파묻고 싶은 심정은 보셨던 분들이라면

아마 공감하실듯 합니다!

피부는 뽀얀 피부에 매끈매끈 감촉도 너무 좋았네요


하지만 이언니의 진가는 와꾸 몸매가 아닌 서비스실력!!!


키스방 립카페 에이스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혀놀림과 흡입력!

그리고 손놀림

어느 가게 마다 에이스가 있겠지만 건대 궁 사우나 에이스는 인영씨가 아닐까 합니다.


손님의 의견을 귀기울여주고 공감해주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비스의 종점인 입싸로 화끈하게 마무리하고

청룡을 받고 내려와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난후

집으로 귀가했네요

 

준관리사님과 인영이의 조합은

꼭 한번 받아보실 조흔 궁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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