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다 가버리고 혼자 남을때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

건마기행기


친구들이 다 가버리고 혼자 남을때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

폭발하는힘 0 6,054 2016.10.01 11:36


불금저녁에 달렸던 후기입니다

집에있다가 친구들이랑 술이나 한잔하고

친구들은 다 신혼이나 가정이 있어서

일찍일찍들어가버리네요

번화가에 혼자 있자니 저장되있던 압구정 다원에 전화합니다

오랜만에 전화해도 친구보다 살갑게 실장님이 전화 받아주시네요

마사지관리사님이 많이 있다하기에 조용히 랜덤을 탔습니다.

도착하고 사우나 간단히 씻고 조금 기다리다 마사지실로 안내를 받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사실 어둡고 눈빛을 주의깊게 못마주치는 성격이라 얼핏보았음.

생각보다 마른편이셔서 힘 있으시려나 했지만

생각외로 마사지를 정말 잘하십니다.

체형으로 보았을땐 힘보다는 기술과 혈을 잘 누르시는듯합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다보니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습니다.

애기들 기저귀 갈아입히는 자세로 바지를 벗겨 전립선을 만져줍니다.

은근한 느낌이 너무 좋아 완.꼴 상태로 되었고 그사이

지우가 들어옵니다.

2:1 상황이라 민망하였지만 지우의 와꾸를 보니 발사를 하고싶어졌습니다.

지우는 와꾸가 정말 좋습니다 오피+3정도 되는거 같네요

예쁩니다. 기럭지도 168정도 되보이고 몸매 라인도 슬림하고 가슴도 빠방합니다.

인상 깊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이 나가고 지우가 상탈을 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만지니 촉감도 상당합니다.. 쫙빠진 다리와 가슴을 번갈아 가며

만지다 보니 신호가 빨리옵니다. 힘을 모아 가슴을 움켜쥐니 유미가 입으로

요플레를 먹어줍니다. 섹시합니다. 사진한번 찍고싶었지만 말할 용기가 없어...

조용히 나와서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제가본 지우는 말투는 귀여움/얼굴과 몸매는 섹시미가 넘치는 여인입니다.

다음에는 방문할때 지명할 생각입니다.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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