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순미녀 유나언니 후기 ▣▣▣

건마기행기


▣▣▣ 청순미녀 유나언니 후기 ▣▣▣

자지마용 0 6,239 2016.10.01 00:44

moon스파를 갈때마다 느끼는건, V.I.P 대접을 받는 느낌입니다

항상 업무보면서 굽신굽신거리다가 이 곳에만 오면 극진한 대접을 해주니

제가 마치 갑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실장님들이 같은 남자다보니 잘 챙겨주고 이해해주고 하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드네요

마사지같은 경우엔 관리사분이 랜덤으로 들어오시기에 사실 많이 불안했는데

항상 들어오실 때마다 걱정을 날려주시는 마사지로 항상 쌓인 피로가 풀리곤 합니다

특히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건 오일 마사지와 봉춤(?)마사진데

오일 마사지같은 경우에는 부드럽게 마무리 해주듯이 뭉친 곳을 만져주시니

센슈얼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봉춤 마사지같은 경우엔

위에 달린 봉을 잡고 위에 올라가 발로 꾹꾹 밟아주시는데 얼마나 시원한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전립선 마사지도 처음엔 몰랐는데 받다보면 자연스레 흥분이 되고

내내 죽어있던 제 동생이 조금씩 커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적당히 좋네요.

전립선이 끝나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키는 150대에 가슴은 B컵이상의 유나가 들어옵니다.

정말 막내동생같은 이미지에 CD같은 얼굴, 봉긋한 가슴 로리삘 제대로 나는 언니입니다.

정성스럽게 BJ가 들어오는데 마치 애인에게 사랑을 주듯이 하는 모습에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중간에 하다가 싱긋 웃으면서 "난 오빠보다 오빠께 더 맘에 드는 것 같은데?" 라고 웃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발사할 뻔 했습니다. 마무리는 오일을 바른 채 핸플로 마무리를 해줬습니다

핸플하는 도중에도 입을 쉬지 않고 제 가슴쪽을 애무해주는데 정말 흥분이란게 뭔지 느끼게 해준 언니입니다

막내동생같은 이미진데 서비스 받는 동안은 또 180도 돌변하더군요

마인드 역시,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말만 골라서 해주고요

개인적으로 moon스파에서 두 세번 받을동안 만족할만한 언니를 못 본 것 같은데

이번엔 정말 제대로 들어온 듯 싶습니다. 나갈 때 실장님한테 정말 고맙다고 인사하고 왔는데

쓰는 도중에도 유나 생각이 나서 다시 가고 싶을 정도네요

랜덤으로 지명가셔도 내상은 없을 것 같은 만족스런 업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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