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부인 제니 !

건마기행기


젖소부인 제니 !

안에다했다 0 6,110 2016.10.01 00:21


밤늦게까지 늦은 잔업까지 끝 마치고나서 집으로 가려는데 울컥하는 마음과 서글픔이 훅 올라옵니다.


사우나생각도 나고 하기에 그냥 늦은거 텐스파로 예약 전화 걸어봅니다.


예약 전화를 걸었는데 연애코스는 대기가 좀 많이 있는 반면에, 기본 코스는 대기가 없다고 하기에 피곤하고 해서 그냥 기본코스로 예약했네요.


서둘러 도착한 후, 계산을 하고 사우나이용합니다. 몸 좀 노곤노곤하게 만든 후에 쥬스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선에 올라갑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기다리려하니 관리사분께서 바로 들어오십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눌러주시는데 확실히 시원하더군요. 노곤노곤한것도 한 몫하지만 압조절을 해주시는게 훌륭합니다.


다 좋았지만 특히나 등 허리 부분을 해주실때는 침까지 질질 흘려가면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뒷판이 다 끝나고 앞판으로 돌아 누우니 뒷판은 등과 허리위주로 해주셨다면 앞판은 그냥 전립선마사지 타임입니다.


시원시원 개운한 느낌과는 완전 상반되는 부드럽고 슬슬 달구는 느낌의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보니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들어오시자마자 인사 하며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십니다. 이름은 '제니'라고 합니다.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시는데 얼굴은 보이지도 않고 풍만한 가슴만이 눈앞에 떡 하니 보입니다.


괸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제니씨 입고있던 상의를 탈의 하셨는데 와..


조용한 가운데 침삼키는 소리가 얼마나 크게 나던지.. 덥쳐버릴까 하다가 꾸욱 참느라 힘들었네요.


딱 보기만 해도 풍만해 보이는 가슴은 C컵이라고 수줍게 알려주십니다.


애무 시작도 전에 가슴에 먼저 손이가기에 이리저리 만져보는데 자연산의 몰캉한 느낌이 딱 듭니다.


제니씨도 꼭지를 먼저 애무해주신후에 비제이 해주십니다.


비제이 해주시는데 귀두 끝부분을 살살 돌려주시면서 애간장을 태웁니다.


해주면서 가슴을 자꾸 만지는데 꼭지가 슬슬 커지는게 느껴집니다.


가슴을 갖고 이리저리 만지며 놀고있는데 핸플은 해주지도 않으십니다.


10분가량 정성스럽게 비제이만을 해주시며 비제이 만으로 올챙이들을 뽑아내주십니다.


반복되는 상하운동에 시원하게 입안 가득 발사를 하니 끝까지 받아내주시고는 청룡도 기분 좋게 잘 태워주십니다.


기분 좋게 청룡도 받고 두손 붙잡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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