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달래는 곳도 제이가 있는 목동에이스밖에 없구나~

건마기행기


외로움 달래는 곳도 제이가 있는 목동에이스밖에 없구나~

저기여 0 6,290 2016.09.30 23:44


여친과 헤어진 외로움을 달래고자

목동에이스에 전화하고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샤워후 안내를 받고 마사지실로 입장했습니다.

얼마 안 있으니 진 관리사분이 입장을 하시네여~

한시간동안 여기저기 잘 마사지를 받았네요

진 관리사님이 지루하지않게 저의 쓸대없는

말에도 잘 대꾸해주시며 대화를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마사지 받았네요

마지막 전립선때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주시고

유유히 퇴장하시네요 제이씨가 들어와

상의를 탈의하신후 상의부터 세심하게 애무를해줍니다

제이씨의 가슴을 조물조물 거리며 애무를 받으니

저의 동생이 금방 딱딱해지네요

곧 제이씨의 BJ가 시작되고 기계적이지않은

부드러운 BJ기술에 저의 동생이 살살 녹습니다.

얼마간의 BJ후 애무와 핸플이 동시에 들어오니

슬슬 반응이 오기시작합니다.

발사직전 엉덩이를 들어 살짝 신호를 주니

입으로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주시고

마지막 청룡서비스까지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잠깐이지만 제이씨 덕분에 외로움을 달랬네요.

즐달했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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