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맥주나 한캔마시면서 티비보다가

집에서 가까운 진주스파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샤워는 했지만 사우나하고 땀을빼면 피부도 좋아지니

피부를 위해 또 한번 사우나로 몸을 지져보았습니다.

사우나를하고 나오면 뽀송뽀송한 피부가 아주 좋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유니폼입은 스텝분이 마사지실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관리사분와서 인사를 건네는데 31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바로 마사지 돌입하시는데 역시나 시원시원하신게

고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강약 페이스 조절을 해가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눈을 감고 시원하고 여유로움을 만끽해봅니다.

그리고는 사랑이라는 언니가 인사를 하며 들어옵니다.

글래머스타일에 얼굴이귀여운 언니였습니다.

머리위쪽으로 와서 얼굴 마사지를 해주고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저는 이 동시 마사지가 이루어질때가 기분이 정말 대박인듯 합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는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여 BJ 모드로 들어갑니다.

입에다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팔짱을 끼고 배웅을 해주는 사랑언니의 얼굴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