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보단 맛사지에 충실하기때문에
맛사지가 좋아서 자주방문하는데 서비스언니들도
좋은 처자들 보면 마무리 까지 너무 좋네요
이번에는 20번 관리사와 채아씨를 야간에 잠깐 짬내어 보고 왔습니다 .
12만원 현금 결제 후 입장 깨끗 하게 씻고 나와서
직원분 안내르 받으면서 마사지 실로 이동했습니다
엎드려 누워서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하고서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서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다시 엎드리게 됩니다 .
머리부터 차근 차근 지압식으로 세손가락으로 잘눌러 주십니다 .
그리고 진행되는 뜨듯한 찜맛사지와 노곤해진
오일 맛사지를 지나고나면 자세 바꾸는것도 가벼워 진게 느껴질 정도네요
전립섭 맛사지는 말로 다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다표현을 못하겠네요
다음턴 언니는 채아 언니를 봤습니다 .
와꾸는 상 ! 완전 상 ! 몸매는 최상 ! 말투는 맹한게 조금 귀여워요 ㅎㅎ
약간 사차원 스러운 매력이 있어서 좋은 친구입니다 .
서비스 스킬은 비제이가 완전 열심히하고
목까시 까지 해줍니다
목까시에서 느낌이 좋아서 그대로 입에다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