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의 출렁이는것을 잡으니 중심이 발딱스고 하늘로 솟는구나!

건마기행기


민희의 출렁이는것을 잡으니 중심이 발딱스고 하늘로 솟는구나!

송이송이500원 0 6,051 2016.09.30 12:13


부천에 일보러 들렀다가 그냥가면 섭할거 같아 문스파에 갔습니다.

샤워하고 대기실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다 방에 입장합니다.

김관리사님의 등장..유니폼 자체가 참 눈을 즐겁게 합니다. 몇몇 업장을

갔다왔는데 앞으로는 여기만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고

출중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소심하고 말도 잘 못하는편인데 그런 절위한

배려가 보였습니다. 응꼬옆 라인타는 힙업 마사지는 찌릿할 정도였습니다.

꼴릿함의 마지막은 서혜부 마사지인데 달듯말듯한 손길에 오히려 더욱더

꼴릿했습니다. 때가 되었는지 서비스해줄 민희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탈의하자마자 서비스 시작전 살짝 터치를 해봤는데

탄력이 넘쳤습니다. 애교로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고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서비스 정도는 평이했습니다. 하지만 방심했다가는

큰코 다칩니다. 갑자기 훅 하고 들어올때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손 운동이 시작되니 속도를 점점 높여만 갑니다. 저도 서비스에 더욱 집중을

했고 부끄럽게도 큰 소리와 함께 입사로 받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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