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한번 더 쌀래?

건마기행기


오빠 한번 더 쌀래?

폭발하는힘 0 6,082 2016.09.30 12:07


항상 다원에 들려 좋은 달림에 다시한번 압구정다원으로 향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의 가벼운농담.. 슬림한 몸매에 마인드좋은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아라씨를 추천해주신다.. 샤워후 대기실에서 잠시 담배를 피우며 시간을 보내다 입장..

어떤언니일까 기대감에 마사지를 받고 단발머리의 귀여운 언니가 나를 반긴다...

굉장히 귀여운 모습의 단발 머리, 큰눈을 반짝이며 환한 웃음을 보여 즐달일꺼라는 예감이 머리속을 스쳐간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네하니 조금씩 자르며 가꾼다는 그녀..

그녀의 서비스를 받는다..미끄덩.. 미끄덩.. 착.. 착.. 스윽.. 스윽..

끈적이는 소리가 들리며 그녀의 손이 바빠지고 감미로운 그녀의 바디에 기분이 좋아진다..

그녀의 아슬아슬한 터치를 어떻게 설명한단 말인가..

아라언니의 흡입신공에 내 똘똘이는 기립하게되고.. 곧장 쌀꺼 같다....

또 한번 그녀의 애무가 시작되고.. 더이상 있다간 내 몸을 주체할수 없을듯 하여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으며 그녀를 내몸이 기억하도록 더듬어 본다

목과 쇄골을 지나 가슴에 도착.. 슴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꼭지를 간지럽히고...

밑으로 밑으로 진입하여 그녀의 허벅에 다다르니 실크로드가 펼쳐진다

언니의 반응을 보니 흐느끼며 움찔거리는데 그 반응에 더더욱 열심히 터치를 시도했다

그러다 긴장을 푼 순간 파바박...!!

내 고추에 맺힌 정액을 수건으로 닦아주며 고생했다고 말하는 그녀의 멘트 한마디가 왠지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슬림하면서 라인좋은 몸매, 거기에 귀여운 분위기와 느낌까지...

또한번 보고싶다고 하니 꼭 오라며 약속까지 받아내는 아라언니

성숙해보이지만 발랄함도 엿보이는 그녀, 웃을때 가장 예뻣던 그녀가 지금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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