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휴일을 이용해 간단히 술한잔후 방문했습니다
예약하고 도착해서 샤워후에 해장라면 한그릇할 시간이 얼추맞더라구요~~
담배한대피우며 티비보면서 시간을때웠습니다.
이쁜언니로 해달라고 부탁하니 새로온 언니있는대 보시면 만족한다고 추천해주더군요
대기시간이 좀 있다해서 기다리다가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아서 탈의하고 배드에누워서
마사지사님을 기다렸네요~~
장 관리사님이 마사지해주시는데
힘이좋아서 지압마사지해주는데 몸이사르르 녹아버립니다
후에 등을 발로밟아주는데 뚝 뚝 소리가 .. 개운합니다!
중독되는이유중 하나인 전립선마사지..
받다가 지려버릴꺼같지만 뭔가 튼실해지는 느낌~
전립선마사지 이후에 서비스언니들어와서 얼굴마사지하고
가슴애무후 입보지로 기둥을 기쁘게해줍니다^^
극강으로 꼴려있던상태라 오래못참고 벨이 울리기도전에
입안에다가 쏴버렸네요 ㅎㅎ..
벨울릴때까지 방에서 같이있어주는데 마사지도 너무잘받았고
마인드교육이 잘되있는 언니를 만나서 즐달했습니다~
언니이름은 유미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