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선 보기힘든 상급 와꾸 이슬

건마기행기


스파에선 보기힘든 상급 와꾸 이슬

형돈아형돈좀 0 6,119 2016.10.04 00:54


집이 논현동인 저는 집가까운 젠틀맨으로 달립니다~

일단 예약 전화 건후 바로 출발합니다.

젊으신 남자 두분 친절히 맞아 주시고 누가 실장님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두분다 인상이 푸근한게 친절하시네요

샤워부터 간단히하고 방으로 안내받아서 기다리는데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네요.

생긴건 귀염상인데 마사지 압은....후덜덜 아파서 살살해달라고했습니다.

말도 잘걸고 친절하고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물어보니 마사지만 3년 넘게 전문적으로 했다는군요

2번 관리사님이라고합니다

몸전체를 시원하게 캐어해주시고

얼마안있어서 마사지도 끝나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잠시후 땡떙이 원피스 옷을 입은 언니 들어오네요

이름은 이슬이라고 하네요.

들어갈대는 들어가고 나올대는 확실하게 나온스타일

얼굴 와꾸도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키는 163?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수술안한 B컵정도 되겠네요.

잠깐 대화를 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갑니다.

양쪽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 bj 입싸로 마무리 합니다.

애무에 정성이 느껴지네요 제가 필력이 글로 전달하긴 어려운데

서비스 받는동안 정말 좋았습니다.

입사후에도 한참 청룡으로 빨아주고 

한참뒤에 종이컵에 뱃어내네요

배웅해줄때는 팔장끼면서 애인처럼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서비스는 전문마사지 + 마무리서비스 로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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