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진주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로 샤워를 하고 가운을입고 대기실로나옵니다

대기실에서 담배를피며 식혜를 한잔하며 TV를보고있으니 스텝분이 안내합니다

안내후 배드에 누워있으니까

관리사 분이 들어옵니다 31번 관리사라고 합니다

약간의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받는데

친절하고 실력이 있네요 뭉친것을 찾아서 시원하게 또는 아프게 몸을 풀어 주고

등허리 쪽을 좀더 해달라고 하니 인정사정없이 시원하게 눌러주네요

잠시후 몸이 몽롱해지는게 느껴짐

각자 자기에 맞는 스타일이 있는데 자기랑 맞는거 같다고

목,등,팔,다리순으로 하는데 대박 시원함 말로표현하기가어려움

잠시후 마무리 보라언니들어옴...

들어오자마자 사랑스럽고 귀여운매력이 풀풀풍겼어요

와꾸는 못생겼다는 말이 없을 정도로 귀엽네요

피부도 좋고 옆에서 딱 달라 붙어서 비제이부터 핸플서비스를 해주는데

일단 어려서 탱탱한맛이있네요 슬림사이즈에 얼굴까지 귀엽고 약간짖궂게 터치를해도

애교로 자연스럽게 뺄껀빼고 ㅋㅋ

허벅지와 가슴 만지면서 터치에대한 욕심부리다 혼날뻔했어요 ㅠㅠ

그러더니 본격적으로 곧츄를 혼내주네요

붕알과 곧츄위주를 혀로 돌려주는 솜씨가 장난아니였어요

시원하게 보라언니입에 완전풀파워발싸를하고 청룡까지받고 시원하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