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날 회사 출군한 사람이 있을까요?

네 그게바로 접니다...

지옥같은 월요일 업무를 마치고 저는 스트레스도 풀고 몸도풀고 똘똘이도 운동시키러
 
건대 궁 을 방문 해봤습니다~
 

 
[윤관리사]
 
윤관리사님은 적당히 아담한 체구에 압이 적당히쎄신분이라 마사지가 아프지않고

제가 아픈곳을 콕콕찝어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겟지만 세심하게 꼼꼼히 체크해가시며 저의 몸을 관리해주시는데

감사한 마음이 너무 들었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혀 불편한거 없이 잘 받은것 같습니다.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은꼴하게 전립선 을 케어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꼴릿꼴릿하니 흥분까지 더해주시니
 
금상첨화!

 
[서비스 언니 예진]
 
서비스 언니 예진
 
뽀얀 우유빛 피부에 웃는 모습이 이쁜게 가장 인상적입니다.

눈웃음도 있고 애교도 은근히 많은 스타일 같았습니다.

윤관리사님께 전립선을 너무 잘받아서

예진이의 BJ를 과연 얼마나 느낄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이언니 요물입니다 요물

템포조절을 해가며 애간장을 태우는데

역시 에이스는 에이스다 라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혀로 저의 귀둣부분을 공략하는데
 
정말 야릇한게 기분이끈내줍니다! 거기다 비제이도 맛깔나게 잘해주시니 흥분지수 계속상승!!!!!!
 

절정에 다다르자 저는 마사지 베드위에 수건을 꽉 잡으며 그녀의 입에 질펀하게 입싸를 했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았는데 나갈줄 알았는데 끝까지 시간을 채워주며

찰떡같이 붙어서 여자친구처럼 있어주는데 정말 마인드도 너무 좋은 언니였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문전성시 갈때마다 사람이 많은지

몸소 체험을 하게 해주는 한번도 안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반만 오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곳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