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 목 근육통엔 역시 !! 마사지!! 주말에만 볼수있다는 고은씨까지!!!

건마기행기


허리통! 목 근육통엔 역시 !! 마사지!! 주말에만 볼수있다는 고은씨까지!!!

술한잔줘라 0 5,983 2016.10.03 01:19

허리가 아픈걸 보니 역시나 비가 오네요 ㅎㅎ

너무나 뻐근한 이 몸뚱아리를 그냥 놔두다가는 시체처럼 골골 댈것 같아서

자주 다니던 다원으로 예약 걸어봅니다.

다행히 비가와서 그런지 바로 입장가는 하다는 말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이동합니다.

간단히 씻고 올라와 연락하니 바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바로 ㄱㄱㄱㄱ 방에 들어가 옷갈아 입고 누워 잠시 대기하다

한의원 가서 침한대 맞아도 좋을것을 마사지 받으러 오는 저를 보면 참 저도 난놈이다 생각하면서

기다리니 선생님이 금방 들어오시네요.

오늘의 선생님은 유선생님이시네요. 여리여리 하시지만 압이랑 마사지 스킬이 좋습니다.

몇번 뵙던 터라 인사 드리고 안심하고 바로 마사지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조용히 받는게 좋아 많이 대화 걸어주시는 분은 조금 기피하는 편인데,

유선생님 같은 경우는 쾌할하시지만 눈치가 빠르신지 적당한 대화로 분위기를 이끌어주십니다.

비가 오면 유난히 목이랑 허리가 아파서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전날 잠을 못잔터라

잠을 청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눈을 떠보니 기분좋게 일어나게 되네요.

잠시후 섹슈얼과 전립선 마사지 들어갑니다. 조금은 야리꾸리한 느낌이 싫지 만은 않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선생님 퇴장하시고 간단히 인사하니

주말에만 나오시는 고은씨라고 하시네요. 처음 뵙는데 강아지상과 고양이 상을 합친 느낌?

와꾸 나쁘지 않습니다. 흰피부에 적당한 크기와 예쁜 모양의 슴가 까지 보는것만으로도 좋네요.

삼각애무 들어가고 과감하게 bj시작 음.. 조금은 서툰듯한 느낌이 더욱 흥분하게 만드네요.

생각보다 긴 bj에 꿀렁꿀렁 하고 있을때 촉감 좋은 손으로 핸플 해주는데 참지 못하고 발싸해버렸네요.

냉큼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까지 역시 이맛에 마사지 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

마무리하고 나와도 비가 계속와 좌절하긴 했지만 오늘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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