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운동을 격하게 하고 근육통과 어깨 결림으로 인해

하루종일 누워서 무료한 하루가 끈나갈 무렵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젠틀맨스파로 예약을 걸었습니다 부랴부랴 시동을 걸고

도착하여 마사지 실력이 뛰어나고 지명도 엄청 많은 15번관리사님으로 지명하고서

마사지도 30분 추가 했습니다

항상 60분 마사지는 뭔가 아쉬워서 넉넉히 받으려고 했네요

사우나를 하고 반신욕으로 몸을 좀 풀고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누워서 1~2분을 기다리니 관리사님 입장

나이떄는 30대후반 에서 40대 초반 슬림하며 볼륨감이 있습니다 색끼있게 생겼습니다

간단하게 인사후 마사지가 시작 했습니다

연륜과 경력이 있어서 인지 마사지가 정말 시원시원 합니다 목부터 시작하며 뒷목

머리쪽 부터 어깨와 뒷목쪽이 안좋고 근육통이 있다고 하니 그쪽을 신경써서 더 실력있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역시 많이 찾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대화 실력도 능숙하며

마사지까지 시원하니 피로가 사그라 지는것 같습니다 중점적으로 목과 어깨를 풀어주시고

등 허리 다리 순 중간중간 들어오는 전립선쪽 터치가 잠자고 있던 동생이 기립 기립

노크를 하고서 때마침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잠시후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서비스 하는데 예명을 물어보니

소리 언니라고 합니다 상의 탈의하고

BJ 들어오는데 혀를 잘쓰네요

슴가도 B정도로 한손에 딱 맞는느낌에 부드러운 슴가네요

서비스할때 거친숨이 똘똘이한테 닿는데 그느낌이 흥분감을 상승 시키고

얼마못가 그대로 입안에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