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사우나] 내상없는 즐거운 궁사우나 달림기 준+빛나

건마기행기


[건대 궁 사우나] 내상없는 즐거운 궁사우나 달림기 준+빛나

원숭이놈 0 6,226 2016.10.02 19:48

건대 궁 사우나에 방문해서 준관리사님 을 만나보았습니다~


일단 맘에 가장 들어했떤 스타일인 세심하면서도
 
압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손바닥도 쓰시고손가락으로 근육 결을 풀어주시기도 하고목하고 어깨  머리가 안좋다고 하니까
 
몸이 노곤해지도록 쫙 풀어주시는데 마사지 실력이 무지 좋더군요


시간내서 종종 받으면 좋겟다고 조언도 해주시고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이 거의 비슷한 부분이 뭉친다고 하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오시는 분이대부분인듯..


서비스 언니는 빛나씨가 들어왔습니다.

아담한 키에 글래머서르한 몸매

팔과 다리는 슬림하고 슬래머라는 몸매가 딱 어울리는 언니입니다


가슴 애무 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서 저의 은밀한 그곳을 계속 자극해주는데 


그 기분에 너무 집중을 한 나머지 금방 발싸를 해버렸네요..

생각보다 빨리 발사를 했는데도 시간까지 꽉꽉채워주며 알찬 서비스 시간을

보내게 해준 빛나를 보면서

마인드가 된 친구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대 궁 사우나의 마사지 아주 좋습니다.마무리도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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