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 드는 생각이지만..블랙이 되고 싶엇다..ㅎㅎ

건마기행기


순간순간 드는 생각이지만..블랙이 되고 싶엇다..ㅎㅎ

봉봉맛조아 0 6,001 2016.10.02 16:47


환절기 날씨가 계속되고 마사지를 받고싶어서 moon스파로 갔습니다.

대충씻고ㅋㅋ 안내를 받습니다. 달관리사님 입장

초반에 불편한곳과 집중관리 원하는곳을 물어보시더니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압도 처음에 물어보셨는데 제가 세게해달라고 말씀드리니 바로 압이 강강...

너무 강을 강요한것 같아서 중간압으로 부탁했더니 중간에서도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요세 야근도 많고 스트레스받아그런지

목,허리,팔이 뭉치고 아팠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을때쯔음 하라언니가 들어옵니다.

딱 보면 귀여운 스타일에 슬림이라는 글씨들이 지나갑니다.

성격도 웃음이 많고 장난끼가 많아서 귀여웠던듯.

몸매라인좋고 마인드위주로 보신다면 강추드립니다.

일단 BJ도 수준급이여서 움찔움찔하느라 혼났습니다.

터치하는데도 빼거나 거부감도 없는거 같고

선만지킨다면 기분좋은서비스를 받을수있을것같습니다

터치를 이곳저곳하다 핸플과 동시에 BJ를하니 참지못하고 입싸했습니다.

몸이 가볍다 못해 힘풀린 느낌이 들었네요

열기가 아직 남아 있어 차가운물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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