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사우나] 궁에 왔으면 새봄이 꼭 보세요

건마기행기


[궁사우나] 궁에 왔으면 새봄이 꼭 보세요

네오에너지 0 5,764 2016.10.02 13:35

비도 오고 친구와 막걸리 한그릇 하고 건대 궁 사우나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했는데도 따뜻한 물 때문에 온모이 노곤노곤해지더라구요


바로 마사지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성함은 지 관리사님

30대 중반에 나이에 와꾸는 섹시한면도 있으시고 광징히 이쁘셨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훌륭하셨습니다.

세심히 하나하니 체크해주시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순간 잠들었었네요 ㅎㅎ


하지만 저의 잡을 깨운 전립선!

이쁘고 섹시하신 관리사님이 저의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순간 너무 꼴려서 하...


그 순간 노크소리와 함께 더 섹시하고 어린 검은 생머리 새봄이가 들어왔습니다

이쁜 관리사님과 섹시한 새봄이랑 같이있으니 뭔가 이 묘하고 꼴릿한 기분!

전립선을 다 잡아주시고 퇴장하시는 지 선생님과의 이별을 뒤로하고

새봄이와 단둘만의 시간이 되었는데


홀탈을 한 새봄이의 몸매를 보니 입이 벌어집니다.

잘록한 허리 탱탱한 가슴 그리고 힙 라인이 너무 이뻤습니다.


BJ이와 핸플을 하는데 오로지 시선은 그녀의 입과 가슴 몸매에만 집중이 되더라구요

세차게 입 펌프질을 하는 그녀의 스킬에 그녀의 입에 입싸를..!

너무 많이 싼듯합니다

 

그렇게 엘레베이터까지 배웅을 받고 내려와 실장님과 인사후 집으로 귀가했네요

지관리사님과 새봄이 이 조합 섹시하고 이쁜 조합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개천절 연휴까지 모두들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즐달 하시길바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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