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이지않고 애인같은 수애언니

건마기행기


기계적이지않고 애인같은 수애언니

우루사이다 0 6,084 2016.10.03 01:49



개인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데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 좀 풀어보려구 스파 다녀왔습니다.

계속 이용하고 맘에 들었던 젠틀맨스파로 선택하고 출발햇습니다.

3층에서 결제를 하고 사우나로 이동해서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방안에 들어가면 싱글침대하나 잇고 분위기는 아득하니 조용하고 좋네요.

잔잔한 노래까지 나오는데 분위기 정말 좋네요.

상의 탈의만 하고 1분 정도 기다리니까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11번 관리사님이라고 반갑게 인사하십니다

머리부터 발까지 지압해주시고, 다시 아로마?인가 그거 바르고 다시 첨부터 지압,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 정말 열심히 해주십니다ㅎㅎ

전화 콜이 한번 울리고 마무리언니 입장! 키도 크고 마른편이고 청순하게 생겻더라구요.

이름 물어보니 수애라고 하네요.

젖꼭지부터 밑에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잘하더라구요.

비제이도 기계적이지 않고 핸플할때는 수애언니 가슴 주물럭대면서

나올것같다고 신호주니 입으로 전부 받아주네요

나쁘지않고 와꾸도 정말 괜찮고 정말 즐달햇네요.

몸이 뻐근할때는 11번 관리사님 와꾸좀본다하면 수애언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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