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관리사의 쿨 마사지와 가영의 탐스러운 슴가

건마기행기


현 관리사의 쿨 마사지와 가영의 탐스러운 슴가

아가랄라 0 6,047 2016.10.06 09:58



예약을 한 후 미리 도착 했네요


사우나들어가서 땀도 좀 빼고 티비보며 땀을 식히고 몇번 왔다갔다 하다보니 예약시간입니다


결제 금액을 챙기고 직원 안내를 받아 마사지 실로 입장 하였습니다


마사지 방으로 안내 받고 옷을 갈아 입은 후 누워서 대기 하고있었는데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약간 통통하신 스타일에 짧은 숏컷을 하고 하얗피부를 지니시고


얼굴고 이쁘네요 30대 중반 정도 나중에 물어보니 이름이 '현 관리사' 라고 하네요 !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목에서 부터 풀어주시며 어깨 날개뼈 척추기립근 순으로 풀어주시는데


목에서부터 등까지 개운하고 시원하게 뭉친 근육들을 싹~ 풀어주시네요 !


몇몇 관리사님을 봤지만 다원은 정말 마사지 잘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


여러 관리사를 만나 본 뒤  딱 맞는 관리사를 찾아 지명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군요


마사지만으로도 충분히 다녀와 볼만한 가치를 느꼇네요!


왠만한 호텔 마사지 보다 낳은것 같습니다!


어디서 이런 관리사들만 모아놓았는지 정말 신기할 정도 입니다.


오일 마사지는 별로 땡기지 않아 찜 마사지로 바로 견너 뛰었고


요즘 기온차가 커서 그런지 약간 몸살 기운이 있었는데 찜마사지를 받고나니


몸살 기운도 싹 가신것같더군요!


등 위로 올라가 천장에 있는 봉을 잡고 발로 등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등쪽에 뭉쳐있던 피로와 근육들이 눈 녹듯이 싹~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발로 그냥 막 왔다 갔다 하는것이 아니라 힘 조절 해가며 마사지 해주시는데


뭉친부분을 어찌 그렇게 잘 아시는지 콕 콕 찝어서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하이라이트 전립선 마사지 역시 곧휴가 불끈불끈 할 정도로 정성스레 오래 해주셨어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동안 서비스 아가씨 들어오네요 ~


이미 딱딱해질때로 바짝 서 있던 곧휴가 더 솟구쳐 올라 아프기 시작합니다 !


관리사 퇴장


탈의 하는데 탱탱한 슴가가 딱~ 와우~ 오랜만에 뷰티풀한 슴가를 !! 참지 못하고 손이 바로 올라가


손으로 슴가을 탐하며 만져 보는데 사이즈만 큰게 아니라 탱탱하고 보들보들 하기까지!


슴가에서 손이 떼어지지 않더라고요 ㅎㅎ


서비스 들어오는데 혀로 위에서부터 천천히 내려가며 쭙 쭙 살들을 살짝씩 흡입해주며


아래로 내려와 .. 이미 터지기 직전에서 버티고 있는 곧휴를 입에 넣어 비제이를..


서비스를 잠시 스탑한 후 다시 위에서 부터 애무해달라 부탁했더니 흔쾌히 다시 위로 올라와 내려가는데


다시 입으로 비제이를 !! 자세를 바꿔 슴가를 만지며 비제이 받는데


이미 터지기 직전인.. 곧휴가 비제이 도중 그냥 폭발해 버렸네요..ㅠㅠ


당황한듯.. 당황하지 않은척 입으로 받아줍니다 !  말 안해줘서 당황 했다네요 ;;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옷을 입혀주는데 다시금 슴가를 한참동안이나 잡고있었다는..


슴가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 방에서 나오며 이름을 물어보니 ' 가영 ' 이라고 합니다 !


가영 한번 더 보러 방문 해야겠네요 ! 아직도 가영 슴가가 잊혀지질 않는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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