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무라 집에서 뒹글뒹글 거리다가

점심먹구 근처 젠틀맨스파 방문

원래 집근처도 자주도 가서 안면있는 실장이랑 가볍게 인사하구

사우나 가서 몸좀 지졌습니다

주간은 시간을 널널히 쓸수 있어서 좋네요

티방으로 안내받고 대짜로 누워있으니 마사지쌤이들어오시네요

6번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인상좋으시네요

압은 적당한 편이었구 섹슈얼도 꼴릿하게 손끝으로 만저주시는대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칠정도로 좋네요

전립선도 기가막혔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도중 마무리언니입장

재희씨라고하네요

"오빠 안녕"하며 입장할때 눈마주첬는대 와꾸좋네요

청순한 대학생같은 외모가 눈에 띄더라구요

관리사님 나간후에 바로 탈의한 모습보니 가슴도꽉찬 C컵은 되보입니다..

돌변 해서 삼각애무부터 시작

묘한 신음소리와 함께 약간속삭이는 소리 ?

이어지는 BJ 에서 혀놀림과 침쓰는법을 아는 모습보고 식겁

비제이를 상당히 길고 제대로 해줍니다

월래좀 버티는 편인대 얼마못가서 시원하게 입에 발사해버렸네요..

마지막 청용서비스후 마무리 BJ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언니가 옷입혀주면서 배웅받고 내려와서 라면 한그릇하고 나왔네요

오랜만에 기분좋게 달려서 후기까지 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