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마사지가 한층 강화되었다는 느낌.

다원스파를 종종가다가 이번에 저녁에 친구와 방문.

친구 또한 마사지를 여기저기서 많이 받고 다니는 고수.

제가 본관리사님은 다관리사님. 친구는 유관리사.

유관리사님은 첫 이미지가 30대초반의 클레오파트라?

참 고급스럽게, 아름답게 생기셨습니다. 꿀꺽.

마사지 또한 잘하십니다. 친구가 극찬합니다

압이 잘 맞았나봅니다.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참 안맞는 관리사님 많죠?

아무리 유명한 관리사라도 저와 안맞으면 영원히 안맞는겁니다..ㅎㅎ 

다관리사님이 지압마사지와 오일마사지를 해줍니다.

아주시원하게.

그러던중 바지를 싹 벗깁니다.

손으로 아래쪽을 뒤에서 훅 들어와 만져주는데 최고였습니다.

순간 관리사님이 내가 마음에 들어서 서비스 해주나..? 라고

생각했지만 물어보니 섹슈얼의 마사지가 몇분 추가되었다고하네요.

와...정말 생각지도 못한 마사지에 쌀뻔했습니다..

이 섹슈얼은 오피에서 느끼는 그런 간질간질한 느낌이 아닌

온몸에 희열을 느낄만큼 정말 섹슈얼한 마사지였습니다. 강추.

찜을 해주고 다시한번 오일을발라 전립선마사지를 진행해줍니다.

이런 섹슈얼의 오일마사지가 추가되니 정말 환장하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시은

피팅모델같은 키와 몸매라인. 얼굴도 예쁩니다.

마인드또한 좋네요. 대화도 좋고 웃음도 많습니다.

가슴을 개봉하니 B컵가슴이 덜렁거립니다. 깊은BJ이와 가슴터치몇번으로

발사해버렸네요..오일마사지로 아랫도리의 혈액순환을 돕고

피팅모델같은 유미의 입싸로 뿌리까지 뽑아주고..

마사지와 유미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