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마인드의 소유자, 키방에서 꺼내온 로리로리 NF시은

건마기행기


극강마인드의 소유자, 키방에서 꺼내온 로리로리 NF시은

날그만빨아요 0 5,940 2016.10.05 17:49


텐스파에 전화해서 출근부를 물어보니 오늘 첫출근 한 메니져가 있다고 합니다.


NF면 또 확인 한번 해야죠.. ㅎㅎ 후딱 예약 잡고 달려갑니다.


결제하면서 다시 물어보니 업계 쌩초랍니다. 키방에서 일하셨던 분이라고 하네요.


와꾸에 대해 솔직하게 물어보니 후회는 없으실거라고 장담을 하십니다.


결제 후에 설레는 마음으로 사우나 이용하며 차례를 기다립니다.


일분이 한시간 처럼 느껴집니다. 차례가 되었을 때 방으로 안내받아 관리사님 기다립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고는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이후에 목 등 허리 차례대로 진행 해주시면서 시원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뒷판 시원하게 잘 받고 난 후에 앞판의 차례.


시원하게 눌러주신 후에 오일을 이용하여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짜릿한 느낌의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드!디!어!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키는 160쯤으로 보이고 슬림한 몸매에 룸필이 살짝 섞인 이쁜 외모입니다.


안녕하세요 란 인사로 시작을 하는데 살짝 하이톤입니다.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기분 좋은 하이톤 입니다.


그런후에 이름을 말하는데 어버버 하십니다;; 그러더니 아! '시은'이에요 ! 하며 인사를 해주시네요.


첫출근이긴 첫출근인가봅니다ㅎㅎ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올탈후에 꼭지를 시작으로 애무 해주십니다.


꼭지 애무후에 비제이 해주신 후에 콘돔 장착하고 정상위로 삽입합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삽입을 한거 같은데 잘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뭐지.. 하고 있는데 새로운 콘돔으로 장착하고 삽입.


안들어간 이유가 있었습니다. '시은'씨의 조임은 남다릅니다. 심하게 남다릅니다.


꽉 조이는게 방심하던 찰나에 발사를 바로 할뻔 했습니다.


다행히 집중하고 왕복운동을 하는데 할수록 더욱 더 쪼여옵니다.


오래 가지 못하고 발사를 해버립니다..


시원하게 발사한 후에 콘돔 빼주시고 갖고온 물수건으로 정성스레 닦아 주신 후에 같이 대화를 좀 나눕니다.


알고보니 2년정도 연애관련된 일은 안하고 키방같은 곳에서만 근무를 하셨다고 하네요.


2년간의 공백기가 있어서 그랬던 건지 엄청난 쪼임은 어마어마 합니다.


에스코트 해주시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백허그 갑작스레 해주십니다.


뒤에 딱 달라붙어서 애교부려주는데 행복한 미소는 떠나지 않습니다.ㅎㅎ


덕분에 해맑게 웃으면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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