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정쌤의 힙업+전립선 마사지와 아영씨의 스페셜한 BJ

건마기행기


끝내주는 정쌤의 힙업+전립선 마사지와 아영씨의 스페셜한 BJ

김그그 0 6,674 2016.10.04 14:32

오랜만에 비가 추적추적 오네요..


기분도 우울하니.. 마사지 받을겸 동경으로 방문했습니다


탕에서 몸좀 데우고 막에 들어가서 땀빼고 나오니 몸이 노곤해졌었네요
 

마사지받는곳으로 이동해 방으로들어갔습니다
 

바지를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금방 들어오더군요
 

관리사 이름이 정쌤이라고했는데 마사지도잘하고 느낌괜찬았네요
 

이런저런 농담으로 분위기도 이끌고 무엇보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니 참 맘에들었습니다


뜨끈한 찜마사지하고 등위로올라와 밟아줄때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가 풀리는거같았고


와꾸도 나쁘지않은편이라 전립선마사지받을때 서비스받아도 괜찬겠다 느꼈네요

 
서비스하는 아가씨가 들어왔네요

 
외모는 깜찍한 ? 밝게 생긴 키가크고 몸매가잘빠졌네요


가슴살도 보들보들해서 만지기좋고 서비스도 잘받았네요


오랄과핸플을 번갈아가며해줬는데 오랄도 입에 침을 가득히 머금고 해서 느낌이더욱와닿았고


핸플할때도 성의없이빠르게 하는게아니라 손으로 육봉을 잡고 내릴때는 약하게 올릴때는 압을 살짝주어서


귀두에 성감대를 건들때 느낌이 많이 오더라구요 만족했습니다
 

발사느낌이올때 귀뜸해주니 잽싸게오랄해주면서 받아주는데 역시마무리는 입싸가 좋네요


대학생같았는데 어린친구가 서비스해주니 평소보다도 양이많이나온거같았네요


발사하고 머쓱하기도하고 창피해서 얼른나가려하는데 아영이가 뒷정리후에 팔을 꼭잡고 안놔줬네요


얼른가고 싶냐며 서운해하는데 마인드교육을 잘받은거같았고 좋은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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