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아...내존슨이야...너꺼 아니야...ㅠㅠ

건마기행기


지원아...내존슨이야...너꺼 아니야...ㅠㅠ

동구랑뙝 0 5,940 2016.10.04 12:48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데 다들 감기는 안걸리셨는지..얼마전까지 호되게

당했다가 지금은 컨디션이 괜찮아졌다..이맘때쯤 되면 따듯한게 생각난다..

나같은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은지 대기 시간은 좀 오래 되었다..

티에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윤선생님 입실..

나이는 제또래처럼 보였고 대화하는거나 몸을 풀어주는 걸로보아 지명손님들도

꽤나 있을법했다..워낙 딱딱한 돌덩어리같은 몸뚱이라 쉽지 않았을텐데

아무말 없이 서비스를 해주었다..오일마사지는 부드러운느낌대로 좋았고

서혜부 마사지 하면서 마무리 지원 언니가 들어와 서비스 준비를 했고

관리사님은 한참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서비스의 시작은 꼭지부터..

이쁘장한 얼굴..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와 가슴..활달한 성격..

서비스는 굉장히 성의있게 BJ를 해주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여서 그런지 느낌이 더 좋았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서비스가 진행되었고 발사까지는 큰 무리가 없었다..

입사는 부드럽게 왕복했고 찌릿한 청룡타고 퇴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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