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와 붕가붕가

건마기행기


지유와 붕가붕가

네오에너지 0 5,849 2016.10.08 13:52


근처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일을 빠르게 끝내야지 라고 마음을 미리 먹고 텐스파 예약합니다.


목적이 있으니 확실히 볼일을 빠르게 보게 되더군요.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하면서 있으니 갑작스레 한분 두분..


깜짝 놀라서 후딱 준비하고 올라가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상의 탈의 하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마사지 해주시는 분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 뒷판부터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발끝까지 구석구석 시원하게 잘 눌러주십니다.


안눌린 곳이 없을 만큼 시원시원한 마사지 정말로 개운하게 잘 받았네요.


개운함과 노곤노곤함이 동시에 올때 쯤에 뒷판마사지는 끝이나고 앞판으로 돌아서 마사지 받습니다.


오일을 이용해서 쭉쭉 밀듯이 시원시원하게 해주십니다.


대충 한 55분쯤이 지났을 때 손에 오일을 바르고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한손으로는 알들을 자극해주시며 한손으로는 코끼리코주변을 살살 왔다갔다 해주십니다.


시원함 보다는 야릇함이 가득드는 전립선 마사지를 계속 받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오네요.


163정도로 보이는 키에 늘씬한 몸매, 그리고 이쁜 얼굴이 눈에 딱 !


163이지만 몸의 비율과 라인이 이뻐서 그런지 훨씬 커보이는 듯한 착각까지 듭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눈이 초승달모양마냥 이뻐보입니다. 이름은 '지유'라고 하네요.


관리사님은 웃으면서 서비스 잘 받으시라는 인사와 함께 퇴실 하시고 지유씨는 입고있던 홀복을 벗어버립니다.


B+이상은 되어보이는 탐스런 가슴이 참 이쁜 모양으로 자리 잡고 있네요.


홀복 탈의후에 꼭지애무, 그리고 비제이 해주시는데 혀가 살아 움직이는 것마냥 좋은 애무 해주십니다.


이후에 콘돔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스타트 합니다.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주시면서도 손으로 꼭지를 계속해서 자극해주십니다.


신음소리도 커져가고 정상위로 바꿔서 시원시원하게 왕복운동 하다가 발사해버렸네요.


고생했다며 웃으면서 토닥토닥 해주니 한층 더 기분이 좋습니다.


이후에 콘돔 제거해주시고 엘리베이터 같이 기다려주면서 계속해서 수다 나눠주기에 한층 더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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